K-EDU EXPO
25. 10. 27 월 오전에 2개의 강의를 듣고 점심도 거른 채 초등학교 1학년, 6살 아이를 부랴부랴 픽업해서 경주 발명교육체육관으로 향했다. 힘들게 운전해 온 보람이 있을만큼 아이들이 체험을 즐기고, 나 또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행사에 푹…
로봇권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AI와 마음 수업을 들었다. 오늘 수업에 가장 큰 주제는 '윤리'였다.나는 현재의 관점에서는 로봇권을 지지하는 사람이다. 과거에는 '동물은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다.'라는 생각이 절대적이었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드물다.…
휴식
일주일을 돌아다니다가 일요일이 되니 무조건 쉬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정년퇴직하고 백조(여자 무직)가 과로사한다더니내가 그렇다. 시간이 남아 도는 것을 보지 못하고, 일을 만들고갈 곳을 계속 만든다. 체력이 방전이 되면 그때는 어쩔 수가 없이집에 있어야 하니 안심이 된다.…
그림책 3급 필기시험
25.11.03. 월 드디어 그림책 3급 필기시험~나름 2일동안 밤새가며 준비해서 잘하리라 생각했던 나..근데 재시험 쳐야한단다 ㅠㅠ집에가서 제대로 다시 작성해서 어렵사리 합격!! 슬프고도 기쁘다
피자 한조각의 행복
25.11.4.화요일집에 갑자기 사람들이 오게 됬다.준비한게 없어 무얼 드릴까 하다 딸아이에게 피자를 주문해 달라고 하였다.따끈따끈 한 피자가 시간에 맞춰 배달되었다.간단한 다과와 피자 햔 조각을 먹으며 모두 행복해 했다.피자 먹은지도 오래라 너무 맛있다고 하면서웃고 얘기하며 함께 즐…
사진을 넘기며 돌아본 한 해
폰에 정리해 둔 사진 앨범을 천천히 넘기며 올 한 해를 돌아봤다.사진 속에는 가족과 함께한 여행의 순간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사진 찍자! 여기 배경 진짜 예쁘다""좋아. 다들 모여봐.""타이머 맞췄어. 3, 2, 1" 웃고 있는 표정을 보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추억을 많이…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25. 10. 29. 수포은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인문학 수업을 들었다.이은경 작가님이 직접 겪으신 느린 아이 양육에 대해 진솔한 마음 나눔을 해주셔서 진짜 유용한 강의였다. 나도 과한 개입자가 아닌 다정한 관찰자로서 아이를 대해줘야겠다는 다짐을 …
그림책 3급 실기시험
25.11.04. 화 어제에 이어 그림책 3급 실기시험!!PPT도 준비하고 책도 3권이나 준비.연습도 많이 했다.근데.. 근데.. 시험칠때 왜이리 떠는걸까.. 실력 발휘 못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합격!! 이제 해방이다~~๑>ᴗ< 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오늘 주일미사에 성가대에서 특송으로천상병 시인의 " 귀천 " 을 불렀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세상 소풍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다라고. 말하리라 가슴이 찡했다하늘로 돌아가는날나도 이세상 아름다웠다라고말할 수 있게 제대로 잘 살아야겠다는생각이 들었다,
아동요리지도사
25 11. 10. 월 또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 대구까지가서 7시간의 대장정~ 처음 도전한 베이킹이 두렵기도, 재밌기도결과는 대만족, 왜이리 맛있지? 내가 한거 맞냐고 ㅎㅎ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내가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에서는 매년 12월, 한 해의 마지막 모임에서 시낭독을 한다. 모두가 마음에 드는 시나 책 속의 한 구절을 준비해 각자의 호흡과 온도로 전달한다. 어떤 시를 소개할까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한 시집이 눈에 들어왔다. 황성희 시인의 …
1+1
어제 남편과 이마트에 갔다마침 1+1 행사를 하고 있었다하나 가격에 2개, 우~와~이것 저것 마구 담으니 카트에 한 가득이었다집에 가져오기도 힘들었다물건을 정리하고 나니 집이 창고가 된 느낌이다과연 절약인지, 낭비인지~잘한건지, 못한건지 ㅋㅋ~
공개수업은 어려워.
25. 11. 07. 금 나의 첫 공개수업..나름 준비를 했는데 부모님들의 반응이 어떨지 두렵다..앞에 아이들만 있는것처럼 편안하게 수업했다.실수는 좀 있었지만 잘 이겨냈다.
죽음에 관한 단상
남편 후배가 지병으로 몇년 치료받다가 돌아가셨다. 고향 후배도되고 부모 소식도 전해 듣는 사이라 남일 같지가 않았다. 부모상이아니라 이제는 본인상이 들려 온다. 육십대 초반이라 요즘은 죽음을생각하지도 않는 나이다. 그러나 죽음은 개인차가 있다. 외면하고회피하고 있을 뿐 누구나…
무기력 피곤
모든것이 귀찮다.우울증인가
바쁘다! 빠뻐 !!!
25. 11. 02. 일 아침부터 애들 밥 챙겨주고 레포트 작성에 여념이 없었다. 끝내고 애들 점심 차려주고 , 난 밥도 못 먹고 아이의 승마수업에 간다. 끝나고 숲에서 뛰어놀고, 마트까지 갔다오니 오늘도 몸으 남아나지 않는다.
감사함
주일미사에 외부 신부님이 카톨릭 출판물을 홍보하러 오셨다.젊은 신부님인데 말씀이 어눌해서 의아하게 생각되었다.신부님 말씀인즉 갑자기 말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상당히 충격이었고 무척 고통스러웠다고 하셨다.한 2년간 전국을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진전은 별로 없었고, 성대 근육의 장애로 인한…
새 폰
폰을 새로 샀다.요즘 버벅대서 짜증났는데.폰 바꾸고나니 넘 기분이 좋다
골프 여행
친구들과 제천과 단양으로 골프 여행을 간다. 짐 가방을 싸다가 잠시 몇자 적어 본다. 1박 2일이라 설레기도 하고 골프를 친다고 하니 연습을 많이 못해서 잘해야 될텐데 부담스럽기도 하다. 주변의 좋은 경치 보고 즐겁게 어울리고 일단은 가보자는 생각이다. 친구들은 나보다 먼저 …
선물
친구가 샤인 머스켓 한 상자를 선물로 주었다,먹어보니 껍질도 얇고 달았다.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져 있어 더 맛있는것 같다.집에 들고 오는데 샤인 머스켓의 무게 만큼이나친구 마음이 묵직하게 느껴졌다.요즘 보기 드물게 맛있는 샤인 머스켓을 먹으며한 알 한 알 친구의 정성과 사랑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