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딸래미가 인도파견근무가 있어 생일에 미역국을 못 먹었다.담주에 2주 귀국하는데 먹이려고 미역국을 끓였다.너무 보고싶은 딸래미~~~
컨디션 난조
비가 계속 와서 그런지요즘은 모든게 귀찮다
추억 속으로
2025년도 11월의 중순도 어느덧 넘어가고, 달력도 이제 마지막 한 달을 남기고 있다. 아쉬운 듯 거리에는 황금빛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든 손수건을 바람에 마구 흔들고 있다. 이제 노오란 은행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면 거리는 춥고 스산한 겨울이 되리라. 2025년을 떠나 보내며 우리…
마사지와 머리 염색
역시 오늘도 계속 내리는 가을비 속을 뚫고 마사지와 머리 염색을하러 갔다. 언제나 나의 루틴을 지키고자 한다. 하루하루 삶의 리듬을 지키면 잘 살고 있는거다. 우산을 쓰고 또 만보 걷기도 했다. 자기 관리를 잘 하는 내가 대견하다.
유전자혁명
2025년 12월 5일 금요일KBS다큐멘터리 트랜스휴먼 3부 유전자혁명을 보았다. 트랜스휴먼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상상하기 어려운 분야가 유전자라고 생각한다. 흔하게 들어왔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 유전자변형 콩이나 옥수수에 대해 부작용이나 불안감을 호소하는 말들을 많이 들어왔기 때문인지…
쉬어도 쉬는게 아니야
25. 10. 23. 목몇달 만의 휴식.!! 하루도 집에 온종일 있을 수 있는 날이 없었다.대청소를 계획했으나 무기력하다. 편안하게 쉬고 싶지만 할일이 자꾸 떠올라 온전한 휴식은 없았다.. ㅠㅠ
Her
AI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정말 놀랍고 충격적인 영화였다.요즘에야 한번쯤 상상해볼 수 있을법 한데2013년도에 이미 나온 영화라니 더욱 놀라웠다인간과 AI와의 사랑?AI는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일 뿐인데 오히려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고 인간의 본성까지도파괴하는 괴…
누구나 불안을 안고 산다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삶이라지만, 막상 그 상황에 놓이면 마음이 쉽게 따라주지 않는다. 서운하고 불안한 감정이 든다. 몇 달 동안 온힘을 다해 공을 들였던 일이 기대만큼 결과로 돌아오지 않았을 때,누군가를 붙잡고 땡깡을 부리고 싶어진다. 왜 내 인생만 이렇게 쉽게 풀리지 않느냐고 투덜대…
설레임
금욜이면 딸래미가 귀국한다.일주일전부터 맛난거 준비해서 내일 서울에 간다.딸래미 볼 생각에 마음이 너무 설렌다^^
기다려줘서 고마워.
25. 11. 22. 토 첫째의 한자시험날~ 화이팅~ 둘째의 도서관 수업으로 시험 끝난 첫째를 늦게 데리러 가야한다.수백명의 사람들이 다 떠난 시험장 건물에서 휴대폰도 없이 묵묵히 잘 기다려준 아이가 정말 대견하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어른이 되는 용기
오늘 오전에 흥해도서관에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님의 마음의 성장과 성숙 ㅡ 어른이 되는 용기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어른을 부모라는 단어로 바꾸어 보았다. 부모가 되는 용기에 대해 월요일, 27일에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발목 통증
2년 전 경주 반월성에 해바라기꽃밭 구경 갔다가 발밑에 움푹패인 곳을 보지 못하고 돌아서다 발목을 삐었다. 발목 미세골절이 있어깁스를 했고 한 달반을 생고생을 했다. 근데 고생이 그것으로 끝난게 아니었다.한번씩 통증이 재발하면 지금도 고생을 한다. 그때 힘줄이나 인대도다쳤는…
비둘기 부지런하다
간만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이다전날 자기 전에도 '일어날 수 있겠지..' 살짝 불안했는데 잘 일어났고 일어나고 나서는 '오늘 심하게 피곤하진 않겠지' 하며 불안해하는 중 어쨋거나 일어났으니 일단 움직이고 봅시다~~~ ps) 아침에 부지런한 비둘기뭔가 부지런히 쪼아먹는다먹는게 맞는건가.…
걷기 명상
5년 전부터 하루 만보 걷기를 실천해 왔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꾸준히 하고 있는 나의 일상이다. 10분 걸려도 차를 타고 걷기를 싫어하던 내가 걷기의 매력에 빠진 것은 걷기가 명상의 효과가있다는 것을 깨닫고 부터이다. 걷다가 보면 생각이 정리가 되고마음이 안정이 되며 정화…
건강검진
오늘은 대구에서 건강검진도 하고서문시장가서 옷원단도 사고동인동찜갈비도 머고,경주가서 피어싱도 했다.운전하느라 고생한 신랑도 고맙다.
삼총사
오랫만에 삼총사가 한자리에 모여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여행 다녀온일, 가정과 자녀, 최근의 근황등.같은 시간을 비슷하게 살아온지라공감이 되었다마음을 나눌 수있는 소중한 벗이 있다는 것은 행복하고 감사할 일이다
가을이 이쁘게 물들다
오늘 새벽에 딸래미 귀국.살이 8킬로나 빠졌단다.얼마나 힘들었을꼬?점심식사후 석촌호수 산책을 했다.가을이 익고 있다.여러모로 좋은 시간이다
수업태도 향상
25. 10. 24.금나의 창의과학 구업이 있는날~전원 출석이 깨졌다..3명이나 결석.. 그 중 1명은 독감까지..다음주는 꼭 모두 모이자~
바쁘다! 바빠!!
25. 11. 01. 토 오전 둘째아이 도서관 수업 > 첫째 아이 뱃머리 수업 > 가게 청소 > 체육대회 참석, > 두 아이 픽업 > 또 체육대회 참석 > 첫째아이 승마 수업 > 학교운영위원회 철길숲 걷기 대회 >…
수업과 간식
중국어 수업이 있었다.한 시간이 지나 쉬는 시간 10분.드디어 간식 시간이다.오늘도 다양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었다.담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다.중국어 수업을 갈때면 오늘 간식은 뭘까 기대가 되기도 한다.선생님께서 어떻게든 기억에 남도록 하시려고 열정과 위트로 수업을 하시는데 웃다보면 수…